배달 주문 알림은 계속 울리는데 월말 통장은 조용하다.
최근 외식업 점주들 사이에서 나오는 현실적인 고민이다. 배달 플랫폼 수수료와 광고비, 인건비, 포장비까지 빠지고 나면 매출 숫자와 실제 수익 사이에 생각보다 큰 차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국밥 배달시장에서 많이 활용되는 1인분 원팩은 조리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개별 포장과 가공·물류비 등이 제품 가격에 포함되면서 점주 입장에서는 “편한 만큼 원가도 높아지는 것 아니냐”는 고민이 뒤따른다.

이런 가운데 국밥 브랜드 ‘성공국밥’이 1인분 원팩 대신 2kg 파우치 공급 방식을 앞세워 가맹 확대에 나서고 있다.성공국밥이 내세우는 메시지는 단순하다.“배달수수료도 높은데 제품 원가까지 높으면 사장님은 뭘 남길까?”성공국밥은 공장에서 직접 생산한 국밥 제품을 가맹점에 직접 공급하고, 중간 유통단계와 본사의 물류 마진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공급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 측은 ‘조금 더 편한 제품’을 만드는 것보다 점주가 실제 장사에서 원가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그 결과 최근에는 오창점이 성공국밥 신규 가맹점으로 확정됐다.성공국밥 측에 따르면 오창점 가맹 확정 이후에도 지역별 창업 상담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실제 신규 가맹점 역시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요즘 창업자는 화려한 간판이나 매출 자랑만 보고 움직이지 않는다”며 “제품을 누가 만드는지, 어떤 방식으로 공급하는지, 본사가 물류에서 얼마나 가져가는지까지 꼼꼼하게 따지는 점주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1인분 원팩이 편리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배달 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이 큰 상황에서는 편리함만큼 원가도 중요하다”며 “성공국밥은 공장 직접생산, 2kg 파우치 직접공급, 본사 유통마진 최소화를 통해 점주가 한 그릇을 팔고 실제로 남길 수 있는 장사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성공국밥은 앞으로도 신규 창업뿐 아니라 기존 음식점의 업종변경, 메뉴 추가, 홀·배달 복합 운영 등을 중심으로 가맹 상담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매출이 얼마인지보다, 팔고 나서 얼마가 남는지.
성공국밥이 최근 가맹 상담에서 가장 먼저 던지는 질문이다.
성공국밥
홈페이지 : https://성공국밥.com
창업문의 : 1688-0030
※ 실제 원가와 수익은 판매가격, 상권, 배달 비중, 임대료, 인건비 및 운영방식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